네트워크의 안정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법중에 이중화에 관한 설명.
먼저 서버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본딩, 티밍(이 둘은 이제는 거의 서로 비슷해졌다)이 대표적이며
한개의 네트워크 카드에서 두개로 확장하여 우선권을 가진 네트워크를 지정하던지. 아니면 이더채널처럼
함깨 운용되다가 라인에 문제발생이나 이너넷카드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하나의 이더넷을 통해 끊김없이 서버를 안정
적으로 운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버에서 약간의 설정을 통하여 본딩, 티밍을 구성하여 서버와 네트웍간에 연결이상이 발생시에 다른 이더넷으로
끊김없이 서비스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이는 네트워크 전체에서도 이용할수 있으며, 잘 활용하면 이중화구성후 설정점검이라던지 피지컬적인 문제가 발생시
교체/설정을 통하여 무중단 서비스로 운용할수 있게 됩니다.
먼저 상단에 KR1, KR2를 이중화 하여 우선순위를 KR1으로 주고 KR2는 스탠바이 시키는 명령이다.
Standby 명령으로 KR1에 우선권을 주고 통신한다.
설정시 주의할점은 KR1의 priority 값을 105으로 설정. KR2의 priority 값을 100으로 설정 후 KR1의 S0/0/0의 네트워크에
문제 발생시 KR1의 priority 값이 95으로 낮아져 KR2쪽으로 패킷이 이동되게 설정한다.
※ KR1과 KR2가 같은 priority값을 가질경우 KR1의 장애가 해결된 후에는 우선권이 있는 라우터가 없어지므로 가급적
한쪽 라우터에는 priority값을 105으로 설정한다
이는 L3스위치 L2스위치에도 설정할수 있다.
현재의 설정은 L3-C1스위치는 VLAN 100을 우선으로, L3-C2스위치는 VLAN 200을 우선으로 설정한다.
설정값을 잘 보면 C1쪽에는 VLAN 100 priority값을 105으로 설정, C2에는 VLAN 200 priority값을 105으로
설정하였다. 서로 주로 처리하는 VLAN을 설정하여 이중화와 로드벨런싱까지 설정하고 아랫단에 L2스위치
에 서로 이중화까지 설정 하였다.
하지만 각 스위치의 포트나 라인에 이상이 생길시 빠르게 대처하기 힘들다. 유일하게 연결된게 아닌
L3스위치에만 4개의 포트로 연결되어 있어 재 연결은 되지만 빠르게 대처할수 없다.
그래서 STP모드를 Rapid모드로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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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TP는 자신의 정보가 우세하면 제안 BPDU를 전송
- 수신한 포트는 동의하여 자신은 루트 포트가 되겠다는 동의 BPDU를 보내면서 해당포트를 바로 전송상태로 변경
- 동의 BPDU를 수신한 지정포트도 자신의 포트를 전송 상태로 변경
- RSTP는 거의 순간적으로 전송상태로 변경
STP에서는 루트스위치의 BPDU를 중계하는 역할
RSTP는 각 스위치가 직접 BPDU를 만들어 인접스위치에 전송
- 실제로 RSTP는 지정 포트로 부터 연속 3개의 BPDU를 수신하지 못하면 루트 스위치와 연결되는 인접 스위치와의 접속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간주하고 자신을 루트 스위치로 설정한 RSTP BPDU를 전송
출처: https://soundray.tistory.com/69 [네트워크 / 서버 / 프로그래밍 / 게임: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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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정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각각의 L3, L2스위치에 포트 연결이 되면 바로 실행할수 있게
Spanning-tree portfast 명령을 주자
PC1에서 PC3으로 핑을 보내고 이를 Tracer 명령으로 경로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이중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L3-C1에 F0/4포트를 disable후에 Tracer 명령으로 경로를 확인하겠다.
L3-C1의 F0/4포트가 중단되자 C1에서 최단 경로인 C2의 F0/3을 통하여 192.168.10.1으로 통신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번엔 F0/3을 Disable시키고 Tracert해 보겠다.
첫번째 Tracer했을때는 L3-C1까지 도달후 L2-SW2로 우회아였으나 체킹에 시간이 오래 걸리었다. 어쨋던 PC3까지 도달아였다.
두번째 Tracer했을때는 priority 값을 우선으로 가진 L3-C2스위치쪽으로 바로 통신하여 PC3까지 도달하였다.
장애 복구후에는 모두 정상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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